심심할때 잡담하려고 만든타래

2021.01.26 20:58:45 2021.04.30 285
#1 IOGm_Y7-
잡담할사람
#256 t-k071Su 2021.02.26
>>254 그리고 도플갱어가 자기가 도플갱어란걸 알아도 쉽게 인정이 되려나ㅎㅎㅎ 본인이 이렇게 따로 살아서 분명 둘이 존재하고 있는데 본인이 복제품 비슷한 거란게 인정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흐으으음🤔
#257 WE7SVTHD 2021.02.26
>>254 이어서 말하자면 가족들의 앞에 본체인 화자와 가짜인 도플갱어가 나타나. 그렇다면 여기서 가족들은 도플갱어를 고를 수밖에 없어. 가족들이 본체를 선택한다면 더 이상 이야기가 전개될 수 없으니까. 도플갱어가 선택된 시점에서 이야기는 절정이 치달아. 본체인 나는 가장 큰 시련을 마주하게 되는 거지. 그 시련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이야기의 주 내용이 될거야. 결국 ‘도플갱어를 몰아내고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로 사건은 해결되고 결말도 맞게 되겠지.
#258 WE7SVTHD 2021.02.26
>>256 인정이 안 되니까 사로 자기가 진짜라고 주장하는 거지 ㅎㅎㄹ
#259 WE7SVTHD 2021.02.26
>>256 이영도의 드래곤 라자라는 소설을 보면 어느 숲에 들어갔는데 자아가 분열되어서 도플 갱어로 나타나. 그 일련의 일들을 겪은 사람이 가장 먼저 느낀건 ‘살인충동’이라고 표현해. 나와 같은 인격과 인성을 가진 다른 존재가 내 곁에 있는 것을 극도로 혐오한다.
#260 Hxc@gmr6 2021.02.26
뭔가 시야가 넓어진 기분이야. 정말 고마워.
#261 t-k071Su 2021.02.27
>>259 혐오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름대로 서로 잘 살수 있는 타협점이 있을텐데
#262 vA6iU@s_ 2021.02.27
>>261 어쩌면 혐오와 살인 충동이 도플갱어의 설정에 가장 부합하는 거 아닐까?? 도플갱어와 만나면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죽는다.라는 도플갱어 설정 ㅎㅎㅎ
#263 QNC9fMtb 2021.02.27
>>262 둘이 화기애애하면 얘기가 안 만들어지니까ㅎㅎ 근데 현실에선 아마 화기애애 할 걸ㅋㅋ 대충 일란성 쌍둥이라 하면 되자너ㅋㅋ
#264 5tdk6mHr 2021.02.27
>>263 쌍둥이는 서로 각자의 공간이나 각자의 정체성이 있잖아. 도플갱어는 하나 있는 정체성을 빼앗고 빼앗기는 관계니까 사이가 나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쟤가 가지면 나는 모 가지는 걸... 제로섬?
#265 9MKa4sJR 2021.03.03
여기 좋은이야기가 있었네 여기도살리자!!
#266 9MKa4sJR 2021.03.03
辞典은 지단감독이 사전을 보니까 지텐이구만
#267 9MKa4sJR 2021.03.03
룸메는 왜케 아침잠이많을까....
#268 9MKa4sJR 2021.03.03
아직도잔다...점심밥먹기전까지 잔다...그러다 또 게임하겠지 새벽에
#269 HJwp8yhq 2021.03.03
>>268 ㅋㅋㅋㅋ 룸메를 줘 패부려.... 밤에! (찰싹) 자고!(찰싹) 어침에!(찰싹) 일어나!(찰싹!)
#270 9MKa4sJR 2021.03.03
>>269 ㅋㅋㅋㅋㅋ 재밌네....
#271 9MKa4sJR 2021.03.03
>>269 이제일어났네 ㅋㅋㅋ
#272 9MKa4sJR 2021.03.03
디스토피아 디스토피아
#273 9MKa4sJR 2021.03.03
여기는 디스토피아
#274 9MKa4sJR 2021.03.03
#275 WGAVzo0Y 2021.03.04
#276 WGAVzo0Y 2021.03.04
오늘은 밝은노래 들어야지
#277 wd0mlYLP 2021.03.05
1 일기 타래를 세운다 2 ㄴㄴ @dice1-21
#278 wd0mlYLP 2021.03.05
앗 세우기 싫엉...안 세울래
#279 -93nNKMB 2021.04.26
아. 포켓몬은 왜 현실에 없는걸까...................진짜 암멍이 부비부비하고 싶은데 왜 현실에 엄써요ㅠㅠ 하지만 만약 명탐정 피카츄 같은 느낌으로 존재한다면 그냥 2d로만 남아있는게 나을 것 같아. 다른 사람들은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그건 너무 불쾌한 골짜기였어.
#280 MSqpQe6w 2021.04.26
>>279 난 파쪼옥 쓰다듬고 싶어
#281 -93nNKMB 2021.04.26
>>280 파쪼옥 귀엽지 벌레라서 조금 무섭기는 하지만 전기료 안 내도 되니까(?) 정말 유용할 거 같아.
#282 MSqpQe6w 2021.04.26
>>281 왠지 디자인이 털복숭이 같지 않아?? 거미주제에 ㅋㅋㅋ
#283 -93nNKMB 2021.04.26
>>282 실제 타란튤라는 보면 털이 막 복슬복슬하고 부숭부숭하잖아 얘도 그런 거 아닐까 이건 정말 딴 소린데 갑자기 옛날 생각나넼ㅋㅋ 일곱살 쯤에 병원에 입원했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입원한 사람은 내가 아니라 동생이었던 것 같기도 해. 왜냐면 옆에 입원한 애가 남자애였거든. 보통 아이라도 동성으로 한 방 주지 않을까?) 내가 보던 생물도감에 땅에 구멍파고 먹이 기다리는 거미가 있었거든. 옆자리 애가 그걸 보고 문어라고 그래서 이건 문어가 아니라 거미라고 쓰여있는데 글도 못 읽냐고 했더니 그애 엄마가 문어라고 쓰여있다고 본인 아들 편 들더라고. 나도 이거는 거미라 쓰여있어 라고 이쁘게 말했으면 좋았을걸 왜 그리 싸가지 없게 말했을까 싶기는 한데 그와는 별개로 엄마가 옆에 있었으면 그 아줌마랑 싸워줬을 텐데 하필 그 때 안 계셔가지구 그거 서럽더라ㅋ 그떄 파쪼옥이 있었으면 자기는 거미라고 나를 변호해줬으려나. 근데 미안해 파쪼옥아 나는 역시 너는 무섭다. 귀엽긴 한데 무서워.
#284 Cf6I8Rhe 2021.04.30
바람 엄청 부네 걱정된다
#285 QP_hrli! 2021.04.30
비가그치고 시원시원한 점심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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