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사는 방법

2021.02.13 19:25:19 2021.03.06 300 / 완결
#1 q8BleytA
죽고싶은 것 같다. 어차피 안 죽고 살아날 사람이지만, 여기서라도 징징거리기. 어디에도 나를 털어놓을 곳이 없다. 주인님 손에 서서히 죽어갔으면 좋겠다.
#271 B58qbEO! 2021.03.03
자격이라는 것에 대해서
#272 B58qbEO! 2021.03.04
무기력이 올 때는 어떻게 해야햐나.
#273 B58qbEO! 2021.03.04
이런 내가 끔찍이도 싫다.
#274 B58qbEO! 2021.03.04
그냥 살자. 뭐가 어렵다고.
#275 waRKCxG6 2021.03.04
오늘은 무조건 절식 해야 돼. 학교 도착하면 아메리카노 한 잔. 강의 전에 아몬드 브리즈랑 계란 하나. 끝나고 집 가기 전 계란 하나. 꼭 지켜. 제발 지켜. 꼭 지키기.
#276 waRKCxG6 2021.03.04
왜 자꾸 의심이 가는지.
#277 dbuXNw36 2021.03.04
10분 뒤에 산책 나가기. 10시에 회의 마치면 씻고 바로 잠들기. 꼭 씻자. 꼭, 꼭 옷도 갈아입고 깨끗하게 씻자. 먹는 건 내일 아침에.
#278 IhX4Cc0L 2021.03.04
내일 뵐 수 있으면 좋겠다.
#279 dbuXNw36 2021.03.05
죽고싶다. 도망가고싶다.
#280 dbuXNw36 2021.03.05
나도 예쁜 사랑을 받고싶다.
#281 wd0mlYLP 2021.03.05
💗예뿌지ㅎㅎ
#282 dbuXNw36 2021.03.05
내가 귀찮으신가 보다. 이젠 어떡해야 할까. 먼저 연락 주실 때까지 가만히, 조용히 있을까.
#283 dbuXNw36 2021.03.05
정말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284 dbuXNw36 2021.03.05
별 거 아닌 존재감 없는 사람일까봐 무섭다.
#285 dbuXNw36 2021.03.05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최악이다.
#286 dbuXNw36 2021.03.05
힘들다.
#287 dbuXNw36 2021.03.05
주인님 혹시 안 주무시면 저 한 번만 예쁘다고 해주세요. 마음이 자꾸 불편해요. 라고 보냈는데 내가 봐도 너무 불쌍하다, 불쌍하다, 안타깝다, 불쌍하다. 사랑에 목매는 꼴이 참 불쌍하다.
#288 dbuXNw36 2021.03.05
내일은 계획적으로 살자, 꼭.
#289 c_0n1H4S 2021.03.06
보고싶어요.
#290 GIXr1Adm 2021.03.06
힘내 타래주 사랑해
#291 c_0n1H4S 2021.03.06
>>290 저도 사랑해요.
#292 c_0n1H4S 2021.03.06
20분에 일어나서 씻자. 아침은 간단하게 먹고, 꼭 시간 맞춰서 나가자.
#293 gs7KTcLy 2021.03.06
화이팅. 한 번에 붙자.
#294 d3JxrXto 2021.03.06
화이팅!
#295 gs7KTcLy 2021.03.06
자책하지 말자. 다들 괜찮다고 하잖아. 괜찮아. 어차피 내가 한 실수고, 내 점수야.
#296 gs7KTcLy 2021.03.06
아 짜증난다. 돈 한 두푼도 아니고. 안 하고싶다.
#297 c_0n1H4S 2021.03.06
산책 나갔다가, 저녁 맛있는 거 먹고, 밀렸던 과제좀 하자.
#298 J5PIOZHY 2021.03.06
춥다.
#299 vTfbnCRG 2021.03.06
🔥
#300 jw93uFGm 2021.03.06
>>298 꼭 안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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