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
B58qbEO!
2021.03.03
자격이라는 것에 대해서
#272
B58qbEO!
2021.03.04
무기력이 올 때는 어떻게 해야햐나.
#273
B58qbEO!
2021.03.04
이런 내가 끔찍이도 싫다.
#274
B58qbEO!
2021.03.04
그냥 살자. 뭐가 어렵다고.
#275
waRKCxG6
2021.03.04
오늘은 무조건 절식 해야 돼.
학교 도착하면 아메리카노 한 잔.
강의 전에 아몬드 브리즈랑 계란 하나.
끝나고 집 가기 전 계란 하나.
꼭 지켜.
제발 지켜.
꼭 지키기.
#276
waRKCxG6
2021.03.04
왜 자꾸 의심이 가는지.
#277
dbuXNw36
2021.03.04
10분 뒤에 산책 나가기.
10시에 회의 마치면 씻고 바로 잠들기.
꼭 씻자.
꼭, 꼭 옷도 갈아입고 깨끗하게 씻자.
먹는 건 내일 아침에.
#278
IhX4Cc0L
2021.03.04
내일 뵐 수 있으면 좋겠다.
#279
dbuXNw36
2021.03.05
죽고싶다.
도망가고싶다.
#280
dbuXNw36
2021.03.05
나도 예쁜 사랑을 받고싶다.
#281
wd0mlYLP
2021.03.05
💗예뿌지ㅎㅎ
#282
dbuXNw36
2021.03.05
내가 귀찮으신가 보다.
이젠 어떡해야 할까.
먼저 연락 주실 때까지 가만히, 조용히 있을까.
#283
dbuXNw36
2021.03.05
정말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284
dbuXNw36
2021.03.05
별 거 아닌 존재감 없는 사람일까봐 무섭다.
#285
dbuXNw36
2021.03.05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최악이다.
#286
dbuXNw36
2021.03.05
힘들다.
#287
dbuXNw36
2021.03.05
주인님 혹시 안 주무시면
저 한 번만 예쁘다고 해주세요.
마음이 자꾸 불편해요.
라고 보냈는데
내가 봐도 너무 불쌍하다, 불쌍하다, 안타깝다, 불쌍하다.
사랑에 목매는 꼴이 참 불쌍하다.
#288
dbuXNw36
2021.03.05
내일은 계획적으로 살자, 꼭.
#289
c_0n1H4S
2021.03.06
보고싶어요.
#290
GIXr1Adm
2021.03.06
힘내 타래주 사랑해
#292
c_0n1H4S
2021.03.06
20분에 일어나서 씻자.
아침은 간단하게 먹고, 꼭 시간 맞춰서 나가자.
#293
gs7KTcLy
2021.03.06
화이팅.
한 번에 붙자.
#294
d3JxrXto
2021.03.06
화이팅!
#295
gs7KTcLy
2021.03.06
자책하지 말자.
다들 괜찮다고 하잖아.
괜찮아.
어차피 내가 한 실수고, 내 점수야.
#296
gs7KTcLy
2021.03.06
아 짜증난다.
돈 한 두푼도 아니고.
안 하고싶다.
#297
c_0n1H4S
2021.03.06
산책 나갔다가,
저녁 맛있는 거 먹고,
밀렸던 과제좀 하자.
#298
J5PIOZHY
2021.03.06
춥다.
#299
vTfbnCRG
2021.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