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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경험한 무서웠던 일을 적는 타래

317 / 완결
2014.12.21
1
2!s9l8+y
(이름없음)
2014.12.21
*양심적으로 퍼온 글은 올리지 말자 *그리고 유혈은 너무 자세한 묘사는 하지 말기 *이미지는 깜놀/고어는 자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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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l7quizmy
(이름없음)
2016.03.19
엊그제 야자 끝나고 집갈때 이어폰꽂으면서 걸어갔거든 나는 분명히 노래를 듣고있었는데 트랙 바꾸려고 주머니에서 꺼내보니까 이어폰끝만 덜렁 나오더라. 진짜 소름 쫙돋음 생각해보니까 나 핸드폰 백팩에 넣어놨었고.?ㅋ 좋아하는 노래라서 흥얼거리면서 들었는데 노래를 들은게 아니엿다느게 더 충격이었었음 내 상상속에서 들은건가?
290
p-_nigmz
(이름없음)
2016.03.19
꿈인데, 꿈에서 장소와 장소를 잇는 사차원 (....)세계에 존재하는 건물로 다른 공간의 문방구에 갔었닼ㅋㅋㅋ. 아 줄이니까 좀 그런데;; 이거 뭐랄까.. 약간 뫼비우스 띠 같은 느낌으로 그 건물에서 나갈수도 없고, 집으로 가려는 문이 갑자기 사라져서 나가려는 데 못나가고.. 겁나.. 창문도 없고.. _______ | | 이런 건물이었는 데.. | | <- 이런 벽에서 건물로 들어와서 벽으로 |_______| 나갔다.. 솔직히 글로 스니까 뭔가 묘한데, 당시 꿈에서는 엄청 무서웠다. 회색벽들에다가 회색벽... 온통 회색이지, 빛이 있는 곳은 다른 장소로 나가는 곳 뿐이지... 그나마 그곳으로 나간다하더라도 그곳이 과연 집인지.. 집으로 갈 수 있는 곳인지도 모르고.. 나 잠에서 깨서 엄청 무서웠다..
291
+nm6k17a
(이름없음)
2016.03.20
아까 환청 들렸는데 어떤 남자 목소리로 '아가씨 나랑 얘기하자' 그럼;; 놀래라...
292
x4s9c37z
(이름없음)
2016.03.20
티비 꺼도 계속 티비 소리들린다 시끄러워 죽겠네
293
s!594zgw
(이름없음)
2016.03.20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밤 10시였는데 갑자기 팟! 하고 정신아 들어서 시계를 보니까 갑자기 저녁 7시더라.
294
0kbyu_j9
(이름없음)
2016.03.20
맨 꼭대기층에 사는데 윗집에서 피아노소리랑 의자끄는소리가 들릴 때
295
lw-ojsv1
(이름없음)
2016.03.21
손그림을 컴으로 선따다 정신차려보니 원본레이어에 선딴걸 알았을때 충격과 공포였어...
296
!6kwodlu
(이름없음)
2016.03.21
>>295 끼야아악
297
n02_xk4s
(이름없음)
2016.03.21
>>295 무서워!!!!!
298
rn_6cw1t
(이름없음)
2016.03.22
자고 있는데 가위눌린 거 누군가 들어오는 기척이 났는데 어째선가 눈을 뜨면 안 될 거 같아서 잠자는 척 하고 있었는데 xx(내이름)이 일어나 있네? 우와 진짜 소름끼쳤음. 순식간에 눈이 확 뜨임.
299
!6kwodlu
(이름없음)
2016.03.22
아까 멍하니 글자를 보고있었는데 파란색으로 빛난거 눈비비고 다시 봤는데 오히려 보란듯이 더 파래..
300
cswq75eo
(이름없음)
2016.03.24
가끔 어? 이거 저번에 했던것같은데... 처럼 데자뷰 현상이 일어날때가 있어, 이게 한두번이면 우연이겠거니 넘어가는데 최근 자주 그러니까 무섭더라
301
pi1_aegq
(이름없음)
2016.04.02
>>299다 그숫자가있었던 타래가 없어졌어.. 내용이 뭐였는지도 기억이 안난다
302
pi1_aegq
(이름없음)
2016.04.02
음 이거 말고도 안방에서 창문가리개?같은것이 있는데 닫아두면 선거노래가 들린닼ㅋㅋㅋㅋㅋ가끔은 에어~커언~티이~비이~하면서 아저씨 목소리도 들림ㅋㅋㅋㅋ
303
pi1_aegq
(이름없음)
2016.04.02
그리고 밑에 서랍?같은거에서 사람이 두드리는것처럼 툭툭소리가 들린다 지금도 들리는중
304
2i9+!51k
(이름없음)
2016.04.12
히익. 아파트에보면 전기계량기?뭐였더라 그 안에 창같은거 뚤려있고 안이 보이잖아 우리는 창이 커서 안이 넓게 보이거든?
305
9ut+da4b
(이름없음)
2016.04.12
ㅇㅇ
306
2i9+!51k
(이름없음)
2016.04.12
처음에는 정수리랑 눈윗쪽마ㄴ 보였는데 3갸월뒤 어제 보니깐 쇄골이랑 어깨,목 보이더라;올라오는거냐고오..
307
7ostvubj
(이름없음)
2016.04.12
>>306 뭐야 그거 무서워!!!!!!!!!!!!! 부적이라도 사;;;
308
pm5ws_3!
(이름없음)
2016.04.12
>>307 이런일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부적하기 힘들어!!(절규 눈 마주쳐서 그런거냐고!!우리집 까지 오는거야?!!!
309
+j-ug45w
(이름없음)
2016.04.13
나는 아니고, 내동생이 겪은 일. 집 근처 연립주택에 있는 지하주차장에서 친구와 놀다가 지하주차장 안을 흘긋 보게 됐는데.. 하얀 소복에 길다란 머리의 여자가 기둥 옆에 서있다고 함. 눈이 마주쳐서 기겁하며 도망쳤다고.
310
f2qab17o
(이름없음)
2016.06.03
학교앞에서 못보던 고양이가 있길래 만졌더니 안도망가더라 그래서 만져고있는데 친구가 오니깐 도망가서 쫓아가는데 친구가 붙잡아서 멈추니깐 앞에 차가 지나감..그대로 갔으면 실사판 아지랑이데이즈 찍을뻔..
311
2936vq8j
(이름없음)
2016.06.12
무서웠던 일을 얘기해보라면 역시 2년전에 펜션에서 있었던 일이 단연 1순위지 막 대학생이 돼서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여름방학때 같이 펜션에 놀러가게 됐어 근데 진짜 여름방학 다 됐을때 나온 얘기라 예약하려고 했을때는 마땅한 펜션이 별로 없더라고 학생이 부담하기에는 가격이 너무 세거나 너무 허름하거나 괜찮은데 없을까 더 찾아보던중 친구 한명이 정말 괜찮은데를 찾아냈어 한옥 펜션이었는데 가격도 너무 괜찮았고 바다랑 조금 멀리 떨어져있다는게 흠이었지만 전망도 좋고 더 고민할것도 없는거야 그래서 당장 예약을 하고 놀러갈 날만을 손 꼽아 기다렸어
312
2936vq8j
(이름없음)
2016.06.12
여행 당일날 가서 정말 신나게 놀았어 보니까 다른 방에는 사람들도 없는거 같고 여기가 좀 외진곳에 있는데라 우린 더할나위 없이 좋았거든 솔직히 성수기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이 1도 없다는건 좀 이상했는데 어쨌든 우리는 좋았으니까 그런건 별로 신경 안썼어
313
2936vq8j
(이름없음)
2016.06.12
그러다 밤에 이상한 일이 생겼다 애들이랑 과자 까먹으면서 티비 보고 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야 뭐라 꼬집어 말할수는 없는데 부엉이 우는 소리 같기도 하고 사람이 우ㅡ우ㅡ하는거 같기도 한 그런 소리였어 근데 애들은 안 들리는는거 같아서 내가 잠깐 티비좀 끄고 조용히 해보라고 했다 그제서야 소리가 선명히 들리는데 무슨 울음소리?같기도 하고 중얼중얼거리는거 같은 그런 소리가 을씨년스럽게 들리는거야
314
2936vq8j
(이름없음)
2016.06.12
좀 꺼림칙했는데 그렇게 신경 쓸만한 소리는 아니라서 그냥 무시하고 다시 티비 보다 잤어 자는 중에도 계속 저 소리가 들려서 애들이 무섭다고 어서 나는 소리인지 내일 한번 보자고 이렇게 얘기가 나왔다 그리고 첫날은 이렇게 끝났어
315
2936vq8j
(이름없음)
2016.06.12
근데 다음날 낮에는 이런 소리가 안들려서 우린 잊고 또 이튿날을 신나게 보냈다 그리고 밤이 돼서 소리가 다시 들리기 시작했어 좀 겁 없는 친구가 밖에서 나무막대기 하나 들고 가보자고 하는거야 세명은 안가겠다고 해서 나랑 그 친구랑 다른 친구 두명 이렇게 네명이서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 나섰다 생각보다 빨리 찾을수가 있었어 펜션 밑 돌계단 저 아래에 어떤 할머니로 보이는 사람이 중얼중얼 뭐라고 하면서 왔다갔다 하고 있는거야 그런데 우리가 돌계단쪽으로 가자마자 할머니가 걸음을 갑자기 뚝 멈추더니 놀란것처럼 이쪽을 확 쳐다봤다 어둡기도 돌계단이 좀 거리가 있어서 자세히는 안보였지만 할머니가 화난 얼굴처럼 보여서 우리 네명 다 굳어 있었는데 한명이 발걸음을 설설 옮기자마자 할머니가 갑자기 짐승같이 우아ㅏㅏㅏ그ㅏㅏ 이런 괴성을 내지르면서 진짜 미친듯이 돌계단을 올라오는거야 손에 뭘 들고서 우리도 그거 보고 전속력으로 펜션으로 도망치고.. 그 할머니가 쫓아올까봐 계속 창문밖에 살피는데 돌계단 위에서 서성거리고 소리 캭캭 지르다가 새벽에 잠잠해졌어 이날 너무 무서워서 원래 다음날도 좀 놀다 집에 들어갈 예정이었는데 그냥 바로 집에 왔다
316
8e7ra60h
(이름없음)
2016.06.12
>>315 으아아..세상에..으...진짜 무서웠겠다ㄷㄷㄷ
317
-atp3o_7
(이름없음)
2016.06.13
요즘 두 세시간마다 한 번씩 깨는데 어제 자다가 한 세벽 4시쯤인가? 그 쯤에 일어나는 바람에 물이라도 마실 겸 침대에서 일어났더니 강아지 왔다갔다 하라고 살짝 열어논 문틈 누군가의 눈과 마주쳤어. 부모님인가 싶어서 베란다로 그림자를 확인했는데 부모님이 전부 자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문틈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결국 난 강아지를 안고 그냥 침대에 누워서 벌벌 떨었어. 대체 누구였을까? 나는 지금 짐결에 본 착각이라고 생각하고 싶어.
완결된 글타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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