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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강력한 질병들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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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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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7.11.07
10. 사스(SARS)(1년만에 800여명 사망) 사스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이라는 풀 네임을 가지고 있다. 우리 나라는 단 4명의 감염자에 그쳤다. 하지만 발원지인 중국, 그리고 홍콩을 필두로, 서방의 캐나다나 미국에서도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전체 감염자 수는 8000명에 육박하지만, 여러 나라와 WHO의 조기대응 덕분에 사망자는 10분의 1인 830명 정도에 그치게 된다. 중국 진원성에서 처음 시작된 이 병은 37개의 나라에 사람들을 감염시켰지만, 2004년 백신 개발과 함께 막을 내린다. 2002년과 2003년, 단 1년여동안임을 감안하고, 당시 위생상태가 과거랑 비교도 안된게 좋아진 선진국들에 발병을 한걸 감안하면, 800명이라는 숫자는 절대로 적은게 아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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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9.소아마비 <Poliomyelitis> (1916년 이래로 1만명 사망) 소아마비는 폴리오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병이다. 이는 신경계를 침범하는 바이러스로, 심하면 생명을 잃기도 하고 과거에는 저렇게 다리에 마비가 와서 목발이나 휠체어를 사용해야 했다. 대부분의 소아마비 환자들은 그 증상을 호소하지 않지만 바이러스가 혈류속에 들어가는 순간 얘기는 달라진다. 혈류속에 들어간 바이러스는 중추신경계에 다시 침범하는데, 침범시 우선적으로 운동신경을 감염 및 파괴하며 근육의 약화, 심각한 이완성 마비를 야기한다고 한다. 하지만 1950년 이래로 백신이 개발되면서, 소아마비에 걸려도 조기 치료면 거의 완치, 늦었어도 죽음까지 이르지는 않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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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8.콜레라 (1991년 이래로 12,000 명 사망) bacterium Vibrio cholerae 라는 바이러스에 전염되어 죽는 병이다. 콜레라는 오염된 물, 덜 익은 음식 등을 먹었을때 설사, 탈수증세와 동반하여 발병하는 병으로 긴급하게 치료하지 않을 시 2~3시간만에 사람 하나를 사망시켜버리는 무서운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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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콜레라 감염 지역) 보이다시피 아프리카 전역, 특히 짐바브웨에 극심한 공포를 몰아주고 있으며, 동물들로 인한 감염은 인간이 유일하다. 즉, 동물은 콜레라에 면역이 있다는 뜻이다. 1991년 이래로 1만 2천명이 단시간에 사라져버렸고, 특히 아프리카 지역에서 자주 출몰하는 모기때가 그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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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7. 한센병 (Leprosy) (??만 명)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나병, 혹은 문둥병으로 알려진 병이다. 한센병이 무서운 이유는 그 치사율에 있지 않다. 우선, 한센병은 치사율도 높지 않고 감염도 잘 되지 않는 병이다. 말하자면 심각한 피부병의 일종인데, 잠복기는 길게는 20년 가까히 된다고 한다. 증상이 발현되기까지는 오래걸리지만 한번 발현되면 끔찍해진다. 신경계, 기도, 피부, 눈에 종양이 먼저 발생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통각 능력을 상실하고 그 결과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신체 말단의 부상 또는 감염이 반복되어 썩는다. 문드러지거나 떨어져 나가서 해당 부위를 상실하게 되며 실명과 체력 약화도 같이 나올 수 있다. 나병은 인간 접촉으로 발병되는데, 기침이나 콧물 등의 타액이 침투하면 전염되는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나병은 실제로 치사율도, 전염력도 그리 높지 않다. 그렇다면 대체 왜 나병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걸까? 우선 표면적으로 보이는 나병의 증상이 너무 끔찍해서 했던 옛날 사람들은 "신의 저주"라고 믿고 나병 환자들을 격리 수용했기 때문이다. 영화 "벤 허"에서 보면, 나병에 걸린 벤 허의 어머니와 동생이 동굴에 수용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이는 나병을 극도로 꺼렸던 옛 사람들이 그들을 격리시키면서 물이나 식량을 제대로 공급하지 않았고 따라서 이들이 죽은 이유는 나병 그 자체가 아니라 여러가지 합병증 때문이다. 또, 나병 걸린 사람뿐 아니라, 한센병자의 주변인, 접촉인, 가족 등을 모조리 수용소에 집어넣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사망자 수치는 원래보다 훨씬 더 많이 기록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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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6.에볼라 (Ebola) (2000년 이래로 160,000 명 사망) 에볼라에 걸린 사람을 올리려다가 너무 극혐이라 그냥 이렇게 올리도록 함.. 2014년 부터 서아프리카 전역으로 퍼지고 있고 아직도 그 치사율은 엄청나다. 아직까지도 임상실험이 완료된 백신은 존재하지 않고 치료를 위해 들어갔던 국경없는 의사회의 여러 의사들도 사망했던 전염병이다. 에볼라라는 이름은 그 병이 발견된 강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으며 수단과 자이르(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발견되었다. UN의 여려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그 숙주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서아프리카지역의 고릴라들도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8일 간의 잠복기간 후에, 심한 설사와 발열, 가슴통증을 유발하며 며칠 후 피부가 부어 오르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회복하는 환자들은 10일 이내로 다시 회복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온 몸으로 전이되서 목, 고환의 부종, 간종대, 안구충혈, 인후통 등의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16년 만에 엄청난 대 학살을 한 에볼라를 경계하는 건 당연하고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경계를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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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5. 홍역(Measles)(1980년 한 해에만 약 250만명 사망) 홍역은 백신이 개발 된데다가, 그 사망자 수가 적어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엄청나게 무서운 질병중 하나이다. 특히 유아, 아동들이 걸렸을 때 큰 치사율을 보이는데 처음에는 발열과 피부 발진으로 시작하지만, 합병증으로 경련, 시력상실, 정신지체 및 사망 까지 이를 수 있다. 전염성도 한센병과 달리 강해서 재채기, 가래, 기침 등으로 전파 될 수 있다고 한다. 현재는 많이 사정이 좋아져서, 2008년에 16만명이 죽는 선까지 내려왔다. 하지만 동남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제대로된 설비가 없어서 아직까지 꼼짝없이 죽어버리는 형편이다. 백신은 0.3유로에 맞을 수 있고, 한번 생성된 백신은 평생동안 몸에 남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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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4. 흑사병 <Black Plague> (7천만 명 명 사망 추정) 다음으로 "검은 죽음"이라고 불리는 흑사병이다. 중세 유럽에서 대유행한 병으로 추정되는 사망 인원은 여러 이론이 갈리지만 2천 500만명에서 1억명 사이의 사람들이 죽었다고 한다. 흑사병으로 사망한 인원의 수는 그 당시 유럽 (1340~1356) 사이에 인구의 3분의 1 이다. 아주 강력한 전염병이라고 볼 수 있다. 놀라운건 아직도 흑사병의 정체가 뭐였는지 확실치는 않다는 건데 거의 모든 전문가들은 페스트라고 진단한다. 흑사병은 엄청난 전염력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나 인도에서 발원하여 유럽의 사람, 짐승 할것 없이 엄청난 목숨을 앗아갔다. 거지들이나 창녀, 기타 사회적 하층민들은 흑사병을 옮긴다고 하여 마녀사냥을 시키고 특정 지역에 감금하기도 했으며 이때 기록으로는 시체가 생존자보다 많아서 죽음의 세월이라고 기록할 정도이다. 흑사병의 증상은 혈소의 침전으로 인해 피부가 검게 변하고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 혈소들이 괴사하는 것으로 몸에 피가 흐르지 않게 되는 부분은 결국 검게 썩게 된다. 결국 그 사람은 썩어 가면서 죽게 되는 것이다. 흑사병은 쥐로 인해 시작했다고 한다. 에르시니아 페스티스(페스트)라는 바이러스가 그 원인균인데, 쥐의 피를 빤 벼룩이 사람의 피도 빨면서 전염을 계속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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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혐주의 혐주의 혐주의 혐주의 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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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3. 천연두 <Variola major> (?억 명 사망) 사진은 방글라데시에서 천연두에 걸린 소녀. 천연두는 variola minor와 major로 나뉜다. 마이너의 치사율이 1%인 반면, 위 사진과 같은 메이저는 치사율이 30%에서 높게는 60%까지 올라간다. 사망하지 않는다고 해도 최소 온갖 피부의 상처와 각막궤염등의 문제로 실명하기 일수고, 남자 불임의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 천연두는 다섯명의 유럽 군주를 포함한 60,000,000 명의 유럽인들을 죽인걸로 추측되고 20세기까지 5~6억명의 인구를 날려버린 엄청난 질병이다. 전 세계적인 질병이라 그 수는 몇억을 넘길꺼라는 추측이 많다. 우리나라 에서도 한번 난리난적이 있고 백신이 완전히 상용화 되기 전까지는 우리나라에게도 공포의 질병이였다. 1967년, 세계 보건기구(WHO)는 그 해에만 1천 500만명이 감염되었다고 보고했고 그 중 200만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하지만 백신의 개발과 함께 1979년 WHO는 완전한 천연두의 박멸을 선언함으로 그 위협을 종결한다. 천연두는 2011년 박멸된 우역과 함께 현재까지 인간이 박멸한 유이한 전염병이라는 점에서 특이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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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글쓰다 컴퓨터가 멈춰서 껏다키고 왔어. 컴퓨터도 위 혐짤을 보고 몹시 놀랐나봐 ㅎ 커여운 시바 댕댕이 사진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다시 나머지 질병들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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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2. 에이즈(AIDS) (약 3000만 명) 에이즈는 에볼라의 사망자 수의 약 180배의 사망자 수를 보유하고 있고 아직까지도 뚜렷한 해결법이 없어서 계속해서 죽어나가고 있다 한국, 미국, 일본, 아프리카 할것 없이 범 세계적인 병이고 주요 원인은 후천면역결핍증후군(AIDS)이다. 자세히 소개하기 전에, HIV와 AIDS는 다른 개념으로 HIV는 바이러스를 말하고, AIDS는 바이러스가 걸린 그 상태를 말한다. 우선 에이즈는, 정액, 질액, 쿠퍼액, 모유, 수혈 등으로 부터 전염된다. 또 공기중에 바이러스 형태로 떠다니는 녀석들도 있어서, 그 전염력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감염 경로는 성행위, 그리고 수혈이나 오염된 주사바늘이다. 의료 기술이 어마어마한 발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에이즈는 1986~2006년까지 2500만명이 사망, 그의 몇배가 더 되는 인구(전 세계 인구의 0.6% 추정)가 감염되어 있다. 특히 세계적 빈곤 지역, 사하라 이남 지역은 그 정도가 심각해서 지금은 감염/사망자 수의 추정치도 못 내고 있는 중이다. 에이즈는 현재 진행형이고 아직까지 이렇다 할 백신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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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1. 말라리아 (Malaria)(추정 불가) "모기가 전멸하지 않는 이상 이 병은 영원할 것이다." 바로 말라리아이다. 말라리아의 주요 전염자는 바로 모기들. 이 모기 새끼들이 이사람 저사람 피 빨면서 감염시키고 댕기는 중. 모기의 침샘에 있는 말라리아 원충이 사람의 혈액 내로 들어가서 성장한 후, 성장이 끝나면 발현되기 시작한다. 적혈구에 달라붙은 원충은 암수 생식모체라는 걸 만드는데, 이때 모기가 그 피를 다시 빨아서 다른 사람한테 옮기면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말라리아의 증상은 처음에 창백한 피부, 5~6시간의 오한, 구토, 그리고 발열 순이 제일 표준적이라고 하고 있다. 말라리아로 인해 사망한 사람 수는 추정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한다. 전문가들 마다 추정치는 조금씩 다르지만 하루 평균 50만명이 말라리아로 인해 사망한다는 세계 보건 기구가 "과소평가" 된거라고 하니까 할말 다한 셈이다. 말라리아는 아직까지 그 어떠한 예방법도 없다. 한반도에서는 조선시대에도 유행한 질병이고 주로 열대지방, 아열대지방에서 많이 발생한다. 말(Mal) 아리아(Aria)가 합쳐진 말로, 직역하면 나쁜 공기 라는 뜻이다. 18세기 사람들은 말라리아가 나쁜 공기(습지대의 공기) 때문에 발병한다고 믿었고 그렇기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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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7.11.07
으으 모기 죽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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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5+9v
(이름없음)
2017.11.08
ㄷㄷ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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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x5ae3f6
(이름없음)
2017.11.30
>>14 ㅋㅋㅋ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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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rlcyv
(이름없음)
2017.12.03
ㅋㅋㅋㅋㅋㅋㅋ댕댕이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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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5+j1_
(이름없음)
2018.01.03
댕댕이 커여워~~
삭제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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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bmn27o
(이름없음)
2018.01.13
아직도 스레드가 살아있는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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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bmn27o
(이름없음)
2018.01.13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 초능력 부근은 어디에 스레 세우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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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8rw7bs
(이름없음)
2018.01.13
>>21 공포,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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