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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경험했던 무서운 일을 적는 타래 2

36
2017.11.26
1
dbh9g0e7
(이름없음)
2017.11.26
오오 하고 읽어보다가 꽉차 잇길래 만들어봤어. 아직도 할 이야기 잇는 사람들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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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9-0otvz
(이름없음)
2017.12.02
사진에 집중하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이 운전석 뒤쪽 근처까지 가까이 와있었다. 이렇게 될때까지 몰랐다니 나도 어지간히 어색했나보다 힐끗 기사의 얼굴을 쳐다봤다. 아까의 험악한 인상과 분위기에 더불어 이제는 경계심까지 눈빛으로 느껴진다. 탈때는 몰랐는데 광대뼈에서 볼까지 세로로 긴 흉터가 보인다. 잘못걸렸구나. 썅.
9
89-0otvz
(이름없음)
2017.12.02
" 안들려? 자네 지금 뭘보고있냐고!" 대답이 없자 거칠게 다그치는 흉악한 얼굴의 택시기사. 뭐라 대답해야 되지? "아 그...사모님 이신가봐...요?" "엉? 아, 이 사진?" 기어 조작하던 손으로 사진을 훑는 기사. 헌데 입은 웃고있는데 눈은 살기가 가득하다!? "그....따님이 참 예쁘셔...요?" 순간 운전석부터 뒷자리 내 코앞까지 날아오는 기사의 얼굴. "그치!?!! 아따 총각이 보는 눈 있네, 말도 말어~ 저 쪼꼬만것이 어찌나 이쁜지 동네사람들 죄다그러는데 요전에는 말이야......(이하 딸자랑) ....그랬는데, 이놈 여편네가 서방알기를....(이하 아내욕) ......... 10분이 넘도록 끝나지않는 딸자랑. 중간중간 걸쭉-한 욕 한 사발씩 섞인 아내 뒷이야기. 듣기 괴롭다. 허나 참아야 한다. 아직 목적지까지는 50여분 가까이 버텨야하기에. 기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창문을 열었다. 얼굴을 감싸는 차가운 밤공기를 타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 "지니가 12시를 알려드립니다." Noooooooo............
10
r8xwn!4i
(이름없음)
2017.12.02
계속해봐 재밌네
11
89-0otvz
(이름없음)
2017.12.02
네버엔딩 딸바보 팔불출보다 무서운건ㅣ 1시간짜리 할증요금이었다.
12
_w65+321
(이름없음)
2017.12.02
>>11 할증 으 극혐극혐!!!!@!@#!
13
5k-u_cxv
(이름없음)
2017.12.05
우리 마을에 귀신들린 나무라고 티비에 예전에 나온적있는 게있거든. 근데 올해 태풍이라든지 폭우라던지 여름철이 대단했잔아. 그래서 나무가 부러진모양임. 그래서 지금은 예전에 나무가 있던곳은 깨끗해. 근데말이야. 이 나무가 사실 논 중간에 있었거든? 그래서 내가 어느날 잠시 그 나무로 시선을 돌렸는데. 순간소름돋음. 다른 논들은 멀쩡한데 그 귀신들린 나무가 있던 논만 벼가 다 쓰러져있더라. 순간 저주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
14
js4i+ulo
(이름없음)
2017.12.05
>>13 나무 : 씁 사람이 지나가시면 인사를 해야지 어허 이 좆같은 벼새끼들 고개들지?
15
hv9pgtaf
(이름없음)
2017.12.19
아 씨발 지금도 그때 일 생각나면 소름이 돋는다. ㄷㅅ에서 겪었던 일...... 어느날부터 인지도 모른다. 내 글이 순차적으로 하나씩 스물 스물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에 믿기지 않았다. 한개 쓰면 그전의 것들이 하나씩 사라지는 기이한 경험 지금생각해도 등골이 오싹하다. 아직도 증거가 남았다.미해결 상태다.
16
xlnwju32
(이름없음)
2017.12.19
>>15 어, 어딘가 좀 무섭다 그거
17
Moderator(O_o)
(관리자)
2017.12.20
>>15 그거 나도 할 수 있어
18
-3+d1vxq
(이름없음)
2017.12.20
>>17 잡았다 요놈!
19
18-50eno
(이름없음)
2017.12.20
>>17 엌ㅋㅋㅋㅋㅋ
20
6xz1jwd4
(이름없음)
2017.12.21
관리자 개무섭 ㄷㄷ
21
qbd7o0@t
(이름없음)
2018.02.03
어렸던 시절, 수영장을 가게 됐다. 어려서 물 무서운줄 모르던... 건 아니고, 물안경이 벗겨져서 가져가려다 갑자기 깊어진 수심에 몸을 못 가누고 물에 잠겨버렸다. 그리고는 의식을 잃어버렸다. 깨어난 곳은 친구들과 함께 있는 데. 선생님도 계셨고. 그런데 친구들도, 선생님도 아무도 나를 걱정 안해주고, 뭐이리 행동이 느리냐고만... 물에 빠져서 의식을 잃었던거라면 친구들은 몰라도 적어도 선생님 만큼은 걱정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만약 물에 빠져서 의식을 잃은게 아니라면 난 그 일 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 건가...
22
dlkh4!@v
(이름없음)
2018.05.13
1. 성폭행 사건을 목격한 것. 2. 살인사건을 목격한 것. 3. 자살하려고 낙하한 사람과 눈이 마주친 것. 의외로 적네
23
0@po79dk
(이름없음)
2018.05.14
>>22 3번은 나도 경험있어. 박살난 두개골에서 굴러나온 안구랑 마주친것까지 치면 1타 2피인가
24
kcf-9x45
(이름없음)
2018.05.19
타 사이트 주작스레 있었는데 개소름..
25
zhrxqtk!
(이름없음)
2018.06.13
나 중 1때 영어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었어. 그때가 9시 쯤이었나..? 여름이기도 하고 밖에 비가 왔던것도 기억해. 그때 문법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갑자기 창문에서 퍽! 하는 소리가 들린거야.. 음 새가 부딛히는 소리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오 새 창문에 부딛히는거 처음봐ㅋ 이러면서 쌤한테 쌤 방금 창문에 새 부딛히는 소리 들리셨어요? 하고 묻는데 (문법반에 쌤이 2명 계셨음) 둘다 못들으셨다는거;; 그때는 착각인가? 하고 넘어갈려고 했었는데 엄청 선명하게 들리기도 했고 창문이 흔들리는것도 봐서 그냥 넘어갈수가 없겠더라 그 뒤로 며칠? 몇주? 뒤에 수학학원에 갔어. 중학생인 만큼 공부도 열심히 했었나봄(근데 성적이..) 거기는 강의 형식이라 설명을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쌤 앞으로 천장에서 뭔가가 툭! 하고 떨어지는거임;; 색깔도 기억함 하얀색이었어 엄청 깜짝 놀라서 (당시 맨 앞자리라 내 앞에서 떨어지는거나 마찬가지) 아래를 확인해봤더니 아무것도 없는거야 천장도 확인해봤더니 뚫려있기는 커녕 아무것도 없는 그 석고보드? 천장이었고. 쌤도 하나도 안놀라시고 같이 강의듣던 애들도 태연하게 있어서 좀 소름;; 이거 말고도 나 귀신 본거 엄청 많다;
26
a2ixpsgw
(이름없음)
2018.06.24
서울에서 자취 중인데, 어느날 밤에 누가 막 우리집 문을 쿵쿵 두들기데.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소리를 막 지르면서. 목소리가 여자 목소리였는데, 뭔가 심상치 않아서 문으로 다가가서 누구세요? 무슨 일이예요? 하고 물어봤다. 제발 문좀 열어주세요 살려주세요 나는 이거 꽤 심각한데 하고 문을 살짝 열었다. 그러자 문을 두들기던 여자가 무표정인채 얼굴을 문 안으로 쑥 집어넣으면서 살 려 주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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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zlv2-j@
(이름없음)
2018.06.25
예스잼
28
xzlv2-j@
(이름없음)
2018.06.25
경찰에 신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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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3ng7
(이름없음)
2018.06.28
고등학교 1학년때 청소였나? 무슨 일 때문에 교실건물이 아닌 음악실이나 미술실을 따로 놔둔 그런 건물로 다 같이갔는데, 아무도 없어야 할 의자들을 넣어둔 장소에 사람 그림자가 있었어. 나말고 몇명이나 봤고, 용기내서 가봤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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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3ng7
(이름없음)
2018.06.28
그치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여학교에 몰래 남자가 숨어들어 온거겠지 한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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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crf-gq
(이름없음)
2018.06.28
>>30 사실 나도 집 베란다에 그림자가 사람인줄 알고 쇠파이프 들고갔는데 짐이었음ㅠ
32
8t1p5d4u
(이름없음)
2018.06.28
>>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3qy_uamg
(이름없음)
2018.06.29
>>26 비켜봐 시켜볼게 있어
34
wq5rs+tc
(이름없음)
2018.06.29
>>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u@o2_qk6
(이름없음)
2018.06.29
>>33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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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pszf-u
2018.12.14
새벽에 길 걷다가 머리 위에서 아이 우는 소리 들려서 고개 들어보니까 남자가 천장에 매다는 플라스틱 아기용 그네를 창 밖에 내놓고 있더라. 아이가 그네 안에 있는지는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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