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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검열 사태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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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1
ov0jk3fa
(이름없음)
2018.05.10
솔직히 말하면 난 https검열 사태에 대해 무덤덤한 반응이다. 이번에 https 검열은 2가지 키워드로 바라 볼 수 있다. 하나는 사생활 침해. 국가에서 개인이 접속하는 사이트의 목록을 감시한다는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검열. 말 그대로 차단 그 자체에 대한 것이니다. 검열은 그런데, 아직까지는 밤x끼나 기타 저작권 침해 사이트만 하는 것만 봐서 잘 이루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사생활 침해 논란은, 내 자신이 너무나도 넷상에서 감시받고 있다는 사실에 익숙해졌다. 어느 사이트를 들어가든 통신사가 내 기록을 남기고 있고(그래서 고소 협박도 받아봄. 통피라고 고소 안될줄 알았지? 응 통신사에서 기록 다 남는단다.) 심지어 위키에는 접속한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도록 아이피 네 자를 모두 박아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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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0jk3fa
(이름없음)
2018.05.10
>>1 저 고소협박 받은 글이 뭐냐하면 그냥 민방위훈련 사이렌 울렸을 때 사이트에 낚시글로 방금 서울인데 공습경보 사이렌울렸다 란 글을 올린 것이었다. 정의감에 사무친 유저분들께 '너 허위사실 유포죄, 그리고 국가 안보에 관련된 어떤 죄(저세히 기억은 안난다)로 처벌받는다 신고 할 것이다' 라는 말을 들었었고 삭제 후 사과문을 올렸지만 4과문이네 글은 왜 지웠느냐 등의 말을 들었었다. 통신사 아이피로 글을 남기게 되면 통신사에서 접속정보를 다 기록하고 있다는 소리도 이 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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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0jk3fa
(이름없음)
2018.05.10
>>1 머 엇쨋든 이런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청법이나 셧다운제때 오타쿠 친구들의 위선을 경혐했기 때문이다. 국가의 탄압이다 어쩐다 떠들었지만 딱히 나의 게임/씹뜨억 생활에 그들이 호들갑 떤 것과는 다르게 큰 타격이 없었을뿐만 아니라 심지어 몇달 정도 지나니까 아무도 그 악법에 대한 투쟁을 이어나가지 않았다. 또한 디씨 루리웹 등지에서 사생활 침해 논란그으로부터 자유로운 곳이 어딨는가? 스스로 여러 인사들의 트윗을 뒤져서 우익논란 메갈리아 논란을 일으키는게 루리웹이었고 소위 사이트와 어울리는 유저들을 루리웹 첩자라 부르며 아이디로 사이트 접속기록을 뒤지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디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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