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형태는 다양한데

2021.04.01 13:33:30 2021.04.02 5
#1 ofx_k7wW
사랑의 형태는 다양한데 꼭 한사람만 사랑해야하는걸까 결혼한 이후에도 어떤 형태로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길수 있지 않을까 그걸 꼭 바람이라는 단어로 정의내리고 부도덕한것으로만 보아야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문득 머리를 때려서 그냥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 궁금하다
#2 9OAf2G4m 2021.04.01
다른 사랑의 방법이 있는 건 아닐까 라고 타래주가 생각한다면 백년해로하는 것도 그 여러가지 사랑의 한 방법이겠지........ 대한민국 법률상 중혼은 불가한 거고......
#3 dCxcVXyo 2021.04.01
그럼 배우자가 있다는 가정하에 배우자가 내 삶에 있어서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만족시켜주는 누군가가 나타났을때, 무언가에 대한 갈증과 갈망이 풀리는듯한 느낌이 들고 이제야 진짜살아지는것 같으면 그사람에게 맘을주는건 부도덕한일일까? 가령 예술이라던가 지식이라던가 혹은 대화라던가 하는 것들
#4 Xlhmo0KO 2021.04.02
>>3 ㅇㅇ 그래서 기존의 혼인관계는 종료하고 (이혼), 새 사람과 사랑을 하도록 제도가 되어있는 것이지
#5 rY-X_OSv 2021.04.02
애초에 결혼할때 그 사람만을 사랑할것을 맹새하잖아? 만약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됐다면 >>4 이 답글주 말대로 이혼하고 새연애하셈 ㅇㅇ 바람은 그 맹세와 반려자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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