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수는 악마, 짝수는 천사가 되는 타래

2020.10.25 20:16:05 2021.06.01 9
#1 es@BRI5b
제곧내 위 아래로 대화를 나누는 형식의 타래야 예시) 배고프다 ㅗ나도 배고파 ㅜ오늘 점심 뭐 먹을까? 그럼 나부터 시작한다! ** ㅜ 그 인간은 내거야. 내가 훨씬 옛날부터 점찍어 줬다고! 절대로 천국에 가지 못하게 할 거야, 무슨 수를 써서라도!
#2 g!n5v-J_ 2020.10.26
ㅗ 안 돼요! 그 사람이 얼마나 선한 사람인지 아나요? 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 사람을 꾀어낼 순 없을걸요? ㅜ 세상엔 선한 사람이 왜이리 적을까요? 다들 마음을 선하게 먹으면 세상이 더 아름다울텐데
#3 WsBkPSTg 2020.10.26
ㅗ 선한 사람이란건 없어 당장 애새끼들만 봐도 자기 원하는거 있으면 부모가 힘들던지 말던지 빼액빼액 자기가 원하는거 들어줄때까지 울잖아? 다들 그냥 숨기고 살 뿐이야 모든 인간은 지옥에 들어가야 마땅해 ㅜ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반박해봐라
#4 DJyz37@X 2020.12.28
ㅗ무언가 가지고 싶다는 욕구가 선하지 않다는 증거인가요? 애들이야 부모가 힘든지 아닌지 헤아리기도, 입장을 이해하기도 힘들잖아요. 순진하고 맑은 애들을 그렇게 예시로 들다니..역시 당신은....(질색하는 표정으로 바라봐) ㅜ 당신도...다른 의미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한숨) 대체 제 깃털은 왜 주워가는 거에요?
#5 4fEMil1n 2021.02.15
ㅗ 그대의 깃털을 뽑아가는데 이유따윈 없다 그저 당신이 당황하는 모습을 즐길 뿐 하하하!! 악을 행함에 이유따윈 없어 그럼 이유 없이 선을 행할 순 있나?
#6 9gncuRKE 2021.05.12
ㅗ본래 선은 이유가 없는 것이죠. 무언가를 바라는 순간 그건 선이 아닌 보상심리일 뿐인 걸요. ㅜ당신도 이유없는 사랑과 배려는 바라지 않나요?
#7 MD8SkH4K 2021.05.28
ㅗ바라지. 사랑이 증오로 배려가 복수로 변하는 때를 보고 싶어서 말이야. ㅜ낯두꺼운 네 얼굴가죽을 뜯어 추악한 면을 드러낼 때를 기대하고 있지
#8 a0fRMUDu 2021.05.28
>>7 ㅗ정말이지 악마다운 말씀만 하시는 군요. 저는 늘 고귀하고 아름다운 말만 하기 때문에 추악함따윈 없습니다. ㅜ 당신이야 말로 저런 더럽고 불결한 말만을 내 뱉으니 내면과 얼굴이 추악해 진거 아닌가요?
#9 gT1vky6P (ㅇㅇ) 2021.06.01
ㅗ 외모는 상대적인 거야. 어디까지나 "네 기준"에서 추악한거라고. 오만하게 굴지마. 아니, 오만하게 굴어줘. 네가 나처럼 될 수 있게... ㅜ고귀함? 아름다움? 그걸 누가 정한거지? 적어도 하나는 뚜렷해. 나는 너희가 숨기고 싶어하는 모든걸 드러내려고 하는 거라고. 정직하기 위해 그 모든것을 불사르는 나에겐 용기와 희생과 정직의 덕목이 있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