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5+/ALL/판타지] 그리바니아 전기 ~카르간테 용병단~ 설정 및 시트 타래

2020.11.07 08:37:11 2020.11.13 66
#1 HmhyEM91 (프롤로그)
태초에 여신 파르나이아가 있었다. 그녀는 자신을 희생 시켜 대지 그리바니아와 그곳에서 살아갈 생명을 만들어냈다. 그중 그녀에게서 떨어져 나간 강한 부분들은 또 다른 신들이 되어 세계에 강림했다. 인간들은 서로 각기 다른 신을 추종하고, 적대하며 전쟁을 벌였다. 피와 살육을 즐기는 신들도, 평화를 바라는 신들도 있었다. 피와 살육을 즐기는 신들은 악마로 불리게 되며 평화를 바라는 신들과 그 추종자들에 의해 자취를 감추었다. 전쟁을 바라지 않던 신들은 자취를 감추어 신의 시대가 끝나게 되었다. 인간들은 자신들이 따르던 신들이 사라지자 스스로 나라를 세우고, 영토를 정해 또 싸우기 시작했다. 수많은 피를 흘리는 것을 대가로 그들은 땅에 선을 그었다. 전쟁이 끝나고 30년. 아직 대지에 스며든 피가 다 마르지 않은, 전란의 흔적이 채 사라지 않은 시대에 작은 움직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37 Get5zh4j 2020.11.09
빨라! 거기에 엄청난 고퀄! 오오오... 저도 시트 찬찬히 정독하고 올게요!
#38 CIY-9VbQ 2020.11.09
여기는 인증코드가 안되나..
#39 CIY-9VbQ ((기타란이 잘렸기에 추가로 올려요)) 2020.11.09
기타 - 선신이라면 누구를 믿던 배척하지 않는다. 사람을 구하는 마음에 구별 없다는 마음가짐에서 나온 것이다. 물론 이에 대한 것을 직접 말로한 적은 없다. 무엇보다 지금껏 다른 신을 믿는 자를 본 적도 없다. 성공가도를 달리던 인생의 소유자로써 고생이라곤 해본 적 없어 보이고 실제로도 거의 고생한 적은 없지만 노숙을 하든 더러운 곳에 있든, 뭔 고난에 빠지든 좌절하지 않는다. 멘탈이 강하다. 하지만 약간 편식을 하는 게 흠. 피망과 당근을 싫어한다. 그래도 음식을 남기는 건 나쁘므로 나오면 울적한 표정을 지으면서 먹는다. 아니 씹지 않고 삼킨다.
#40 Get5zh4j ((타래주)) 2020.11.09
으음 따로 없는 것 같더라고요...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도 방법을 몰라서...
#41 Get5zh4j ((타래주)) 2020.11.09
>>39 앗 이어서 읽겠습니다!
#42 Get5zh4j (타래주) 2020.11.09
통과입니다! 작은 입단심사(?)비스무리한게 있긴 한데 솔레이유라면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앗...그러고보니 이제 본타래를 만들 수 있어...흑흑...감동의 눈물이... 아무튼! 그런데 제에가 시간이 좀 애매해서 있다 밤이나 저녁쯤 짧게 대화, 문답 형식의 입단심사를 해도 될까요? 아마 위의 두 NPC가 참여할 것 같네요!
#43 Get5zh4j (타래주) 2020.11.09
(솔레이유 시트의 웃음 포인트는 단언 >>머리카락이 더 없어 불쌍해 보이던 그 남자<<)
#44 Get5zh4j (※등록 캐릭터※) 2020.11.09
>>36 >>39 솔레이유 솔/인간/남자/16세
#45 CIY-9VbQ 2020.11.09
>>42 물론 괜찮습니다. 근데 입단심사 그거 싸우는 건 아니겠죠?(혼자 전투 못함) >>43 (정답)
#46 Get5zh4j (타래주) 2020.11.09
>>45 캐릭터에 따라 다르게 할 예정이었어요. 원래는 시트가 한 3~4개 오면 팀을 이뤄서 어만을 상대하는 방식으로 하려고 했습니다만...(말잇못) 뭐 혹시라도! 사람들이 더 오면! 나중에 그렇게 하면 되니까요! 아마 솔레이유의 입단심사는 문답과 능력의 증명 정도가 되겠네요.
#47 CIY-9VbQ (솔레이유주) 2020.11.09
>>46 팀(원맨)(그마저도 딜능력 없는 서포터 하나) ..무난한 진행을 위해서라도 사람이 두 명 정도는 더 왔으면 좋겠는데요.. 그럼 나중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 목표는 "히히 내 허락없인 못 죽어 히히" 입니다.
#48 Get5zh4j (타래주) 2020.11.09
>>47 동감이에요. 셋...은 있어야 좋을텐데. 걱정 마세요. 솔레이유 개인 의뢰도 생각해볼게요!(찡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돈/선 성향의 힐러군요! 그럼 전 있다 밤, 저녁쯤 다시 오겠습니다! 본타래도 그 때 세울게요.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있다 저녁시간에 다시 봬요!
#49 Qchgy0Pt 2020.11.09
타래주 크리타니아 제국에서 전란이 끊이질 않는다고 했는데 혹시 여기 관련해서 설정을 짜도 괜찮을까요? 과거에 점령당했던 곳 출신이라고 한다면 원래 가문이 귀족이었다가 몰락했다는 설정도 되나요? 나라마다 종족 분포도가 다른데 압도적으로 적은 수의 종족이 차별받기도 하나요?
#50 Get5zh4j (ㅌㄹㅈ) 2020.11.09
>>49 늦어서 죄송합니다!! 시트타래를 안 보고 있었네요. 어디... 크리타니아 출신을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과거에 점령당했던 곳의 귀족. 아주 좋습니다! 그렇다면 나라 하나 설정을 드릴게요. 종족간의 차별은 분명히 있습니다! 가령 크리타니아에서의 종족 인식을 말하자면 인간은 크리타니아에서 많은 주종족이지만 오크에겐 힘도 약한 주제에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종족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허나 오크들 자체가 워낙 싸움을 좋아하고 그 싸움의 중심인 크리타니아에 있는 덕에 따로 인간들에게 불만을 표시하진 않고요. 인간들도 오크를 야만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싸움을 걸진 못합니다. 뭐 이건 진짜 서로 종족을 싫어하는 종족차별주의자의 경우고, 친하게 지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냥 현실에서의 다른 인종 생각하시면 편해요. 동양인이 길거리에서 덩치 큰 흑인을 봤을 때의 그런 감정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 제가 인종차별을 하는건 아니고... 엘프가 크리타니아에서 적은 이유는 엘프들은 자유와 마법, 음악.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피비린내 나는 크리타니아는 엘프들이 살아가기에 좋은 곳은 아니거든요. 그중에서도 어쩔 수 없다거나, 혹은 크리타니아에서 마법사로 살아가는 엘프들도 있습니다. 엘프들은 프라이드가 기본적으로 높아서 자신들이 가장 아름답고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진 야만하다고 생각하고요. 드라프종은 타인에 관심이 없습니다. 허나 인간이 자신 앞에서 깝죽댄다면 비웃기야 하겠네요. 리자드맨도 오크와 비슷하게 전투를 즐기긴 합니다만 호전성은 낮습니다. 어쩌면 종족중에 가장... 벽이 낮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종족을 대하는 것에 대한. 이들은 주어진 상황에 응하고 생존을 가장 큰 목표로 삼습니다. 불필요한 싸움도 싫어하고요. 결과적으로 말하면 리자드맨을 제외하곤 모두가 '우리 종족이 최고고 나머진 다 떨거지.' 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해도 되겠네요. 어라, 차별하곤 좀 이야기가 멀어졌나? 음... 수가 적다고 차별받는다기보단, 그저 종족끼리 서로(?) 차별한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51 vZ-1HX0b 2020.11.10
크리타니아 캐릭터 시트 짜시던 분 대충 어떤 캐릭터인지 어떤 가문이길 원하는지 써주시면 거기에 맞게 나라 드릴게요!
#52 pfnBoeTF 2020.11.10
아직 구상 중이라..ㅠㅠㅜ 조금 더 설정 다듬고 올리도록 할게요!
#53 vZ-1HX0b 2020.11.10
아앗 넵!! 무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제나 궁금한거나 신경쓰이는건 금방 물어봐주시고요! 짜면서 상담 같은 것도 얼마든지 좋습니다!
#54 naFPXDze 2020.11.11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이 있네. 시트 받아?
#55 Tp-lCi07 2020.11.11
타래주는 아니지만 받아요 아니 그보다 제발 시트 내주세요!
#56 naFPXDze 2020.11.11
제발이라고 안 해도 시트 낼 거예요! 예전부터 프리스레드에서 상황극을 해보는 것이 제 소원이었거든요. 그럼 시트로 만납시다!
#57 av6SM375 2020.11.11
우오오오 어서오세요!! 각종 질문 문의 환영이니 언제나 글 남겨주시면 보고 답변 드릴게요! 와아아!
#58 naFPXDze 2020.11.11
드라프는 그랑블루 판타지에 나오는 그 종족이 맞나요?
#59 av6SM375 2020.11.11
넵! 아예 그 종족이라고 생각해주심 됩니다!
#60 5B!bnTgG 2020.11.13
드라프의 이름 규칙은 안 지켜도 되겠죠? 이미 규칙을 지켜 이름을 지었기는 하지만요.
#61 nKc0fxEU 2020.11.13
>>60 그런 설정이 있었나요! 몰랐습니다! 그냥 외형밖에 몰라요 사실...허헣... 네 이름은 자유입니다! 웬만해서는요...
#62 5B!bnTgG 2020.11.13
이름 - 라니아 스마라그디나 종족 - 드라프 성별 - 여 나이 - 16 성격 - 사람 간에 웃고 떠드는 거 좋아하고 손붙잡고 다정하게 얘기하는 거 좋아하고 그냥 의사소통을 되게 좋아합니다. 이후는 진행하며 만들겠습니다. 공란 외형 - 140cm 31kg으로 여성 드라프 중 최장신입니다. 초롱초롱한 초록색 눈망울은 졸려 보이는 눈매에 싱글싱글 웃는 얼굴이 합쳐져 포근해 보이는 인상을 줍니다. 검은 생머리는 길고 길어 꼬리뼈까지 내려왔고 산양의 것과 비슷한 한 쌍의 뿔이 머리의 양쪽에 나와 있으며 엘프처럼 날카롭고 뾰족한 뾰족귀를 지니고 있습니다. 드라프답게 통통한 체격이며 밖에 나가서 노는 것보다는 방구석 생활을 많이 해 피부가 흰 편입니다. 평상시에 입고 다니는 옷은 검은색에 초록색이 살짝 섞여 있는 옷입니다. 무기는 에메랄드 보석이 박혀 있는 한손형 스태프를 가지고 다닙니다. 과거사 - 스마라그디나는 실라틀루의 백작가입니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가문의 사람들은 연금술의 발전을 목표로 하는데 이 탓에 집중력이 높고 반복적인 작업에 능한 드라프들이 주로 속해 있습니다. 타인과 엮이는 것을 내키지 않아 하는 드라프들 때문에 이 가문에서 가족이라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으며 오직 연금술을 위한 혈통을 이어가는 것에만 집중합니다. 드라프 종족 이외에도 연금술에 재능이 있는 자는 가능한 한 끌어들여 혈통을 잇게 하는데 여기에는 평민은 물론이고 노예도 포함됩니다. 이 사실을 아는 노예・평민 계급의 사람들은 하찮게 생각하는 귀족들은 스마라그디나를 별로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라니아는 가문의 주인 타블라 스마라그디나와 그의 아내 바얀 스마라그디나 사이에서 태어나 스마라그디나의 다음 주인 후보가 되었습니다. 라니아는 스마라그디나의 주인으로서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혹독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15살이 되는 해에는 마법학교 리그포인트도 다녔습니다. 자신이 마법에 재능이 있다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라니아의 모습은 주인으로서의 능력은 다소 부족해 보이지만, 주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최선을 다할 라니아야말로 스마라그디나의 다음 주인에 걸맞다는 여론을 형성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아버지 타블라는 라니아와 약속을 하나 했습니다. "네가 정말로 우리 가문의 다음 주인에 걸맞다면 용병단이라는 곳에 들어가 단장에게 인정을 받아 오너라." "알겠사와요. 아버지!" 그렇게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라니아는 용병단에 가입했습니다. 과연, 라니아는 스마라그디나의 모두와 카르간테 용병단장에게 인정받고 스마라그디나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요?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전투 스타일 - 불 마법. 불 속성의 가장 큰 특징은 화력이지만 라니아가 다루는 불 속성은 이와는 달리 타인을 치료해주거나 텔레파시를 사용하는 방어 및 지원계열입니다. 불꽃의 색도 빨간색, 파란색, 보라색 중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초록색입니다. 그 대신인지 공격 능력은 일상생활에서나 쓸법한 레벨입니다. 라니아의 불 속성은 공격이 어렵다는 빛 속성과 비슷합니다. 생활 특성 - 연금술. 부모님이 연금술사고 라니아는 드라프입니다. 나머지 네 가지 특성보다 뛰어나면 뛰어났지 열등하지는 않습니다. 용병단에 입단하려는 이유 - "아버지가 카르간테 용병단의 단장에게 인정받고 오라고 말씀하셨사와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사와요!" 기타 - ・~와요라는 특이한 말투를 사용합니다. ・불 마법은 선천적으로 발현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이걸 몇 년 전에야 알았습니다. ・술🥃은 가끔 마십니다. 너 술 마시면 안 되지 않아? 라고 말하면 이 정도는 괜찮지 않냐고(...) 답하며 웃습니다. ・신에 대해서는 자신과 얽히지만 않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생일은 3월 14일로 물고기자리♓️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팔라펠🧆, 쿠스쿠스입니다. 싫어하는 음식은 매운 음식🌶입니다. ・취미는 우호적인 인물에게 장난치기😏, 자원봉사입니다. ・특기는 그림 그리기🖌️, 요리🍳, 연금술⚗️, 재봉🧵입니다.
#63 nKc0fxEU (ㅌㄹㅈ) 2020.11.13
>>62 정말 이쁜 친구네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라틀루 공작의 봉신인 스마라그디나 백작이로군요! 음... 백작이 용병단으로 보냈다는 설정이군요. 이 부분은 제가 설명이 부족했습니다만, 보통의 백작이라면 자식을 용병단으로 보내진 않을겁니다. 만약 보낸다면 그건 '너를 후보자 명단에서 제외하겠다.' 라는 느낌이라, 과거 실제로 용병이 아니더라도 후보자 명단에서 제외된 자식은 수도원에 들어가거나 기사가 되기도 하고 그랬다고 합니다. 물론 스스로 뛰쳐나온 경우도 있지만요. 하지만 보아아니 스마라그디나 백작은 그런 심중으로 보낸 것은 아닌 듯 하네요. 죄송하지만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스마라그디나 백작과 실라틀루 공작과의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 실라틀루 공작의 첩보임무로 라니아를 카르간테 용병단으로 보냈다는 설정. 물론 라니아는 전혀 몰랐다는 것으로도 상관 없습니다. 하나는 백작은 막았지만 라니아는 자유를 동경했기에(자유가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백작은 용병단에 보낼 수 없는 입장과 라니아가 멋대로 가문을 나왔다는 것) 멋대로 뛰쳐나와 용병단으로 왔다는 설정.
#64 5B!bnTgG 2020.11.13
>>63 흐음 그렇군요! 그러면 전자를 선택할게요. 시트에 저 내용을 반영해서 다시 올리고 싶었는데 2,000자가 넘어가면 타래가 잘려서 아쉽네요...
#65 nKc0fxEU 2020.11.13
>>64 좋습니다! 나머진 그대로 좋아요. 시트 통과입니다. 어서오세요!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66 nKc0fxEU (※등록 캐릭터※) 2020.11.13
>>36 >>39 솔레이유 솔/인간/남/16세 >>62 >>63(타래주와의 조율. 전자로 확정) 라니아 스마라그디나/드라프/여/16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