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5+/ALL/판타지] 그리바니아 전기 ~카르간테 용병단~ -2-

2020.11.14 21:08:57 2020.11.17 300 / 완결
#1 cj5nLpW9 (※카르간테 용병단※)
현재 카르간테 용병단이 건물은 예전 한 남작이 거주하고 있던 작은 성이라고 한다. 그 남작이 후계자 없이 죽고나서 자연스럽게 빈 성이 된 그 곳을 용병단장인 지오반니가 괜찮은 값에 매입해 현재로선 용병단의 건물로서 이용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덕에 용병단에 필요할까 싶을 정도의 규모와 공간을 이루고 있었다. 거대한 정문부터 성문까지 이어지는 안뜰. 성문으로 들어가 가장 먼저 보이는 1층은 중앙으로는 접수처. 그 주위론 안내판, 간이 응접실, 대기소 등 의뢰를 받거나 용병단 입단을 위한 접수를 위한 곳이다. 접수처의 왼편으론 2층으로 올라가는 나선계단이 있고 2층은 용병 단장실과 용병 단장용 침실, 귀중한 손님을 접대하기 위한 방 등이 있다. 지하엔 용병 단원들이 생활하기 위한 침실 식당 등이 있으며 넓은 뒤뜰은 단련공간. 뒤뜰의 탑은 마법과 신성력. 연금술 등을 단련할 수 있는 곳으로 쓰인다. 탑은 5층으로 되어있는데 1층은 신성력. 2층은 연금술 공방. 3층은 마법 공방으로 쓰이고 있다. 4층과 5층은 비어있다. 정리하자면 이렇다. 2층 - 용병 단장실, 용병 단장용 침실, 응접실 등 용병단장의 접대와 품위와 관련된 방들. 1층 - 접수처, 안내판, 간이 응접실, 대기소 등 기본적으로 용병단 업무와 관련된 방들. 지하 - 용병 단원 생활관 뒤뜰 - 용병 단원 단련공간 뒤뜰의 탑 - 마법과 신성력. 연금술 등을 단련할 수 있는 곳.
#271 TdPmQpCM (ㅌㄹㅈ) 2020.11.17
>>269 그건 NPC가 결정하는 일이라 타래 작성할 때 그 느낌대로 될겁니다.(?) 거절하면 안 줄 수도 있고...
#272 2eJObZ_F (솔레이유 솔) 2020.11.17
"아, 하하..으음....뭐라고 해야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음, 아마 제 생애 이렇게 당황스러운 건 또 두번째일 거에요." 첫번째는 어렸을 적 그의 몸으로 신의 기적을 일으켰던 때. 자그마하긴 해도 사람의 상처를 치료했던 날이다. 그 때 솔레이유는 아직 어렸던 탓도 있지만 정말 자기가 한 일에 깜짝 놀라 가지고 눈물을 방울방울 매달았더랜다. 곧 축복이라고 말해주시는 부모님에 의해 뚝 그쳤다. 그 정도로 지금 솔레이유는..긍정적으로 당황스러웠다. 이름 모를 그 남자는 곧 사무실로 돌아가, 세월이 묻어나오는 가죽가방을 가지고 왔다.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고, 알았을 때 솔레이유는 지팡이와, 남자를 번갈아가며 보았다. 지팡이였다. 파르나이아 신정 국가에서 지급하는, 단 한 명 만을 위한 지팡이였다. 남에게 줄 수 없으며, 줘서도 안되는 물건이었다. 남자는 그것을 솔레이유에게 주겠다 말했으며, 그 의미를 모를 정도로 솔레이유는 어리석지 않았다. 솔레이유는, 입을 열었다. "...기쁩니다." 솔레이유는 곧 나직한 목소리와, 여린 웃음과, 부드러운 시선을 남자에게 두었다. 그가 건네어 잡은 지팡이 케이스를 두 손을 받고서 무척이나..무척이나 연하게 웃었다. 솔레이유는 지팡이 케이스를 내려다보았다. "그대가 그대의 오랜 친구를 제게 맡기는 것이 기쁩니다. 제 마음을 비웃지 않은 것이 기쁩니다. 그대와 만난 것이 기쁩니다. 파르나이아의 인도가 기쁩니다. 하지만, 그러니까...." 곤란한 듯 웃었다. 정말로 말을 고르지 못하겠다는 듯 했다. "..당신은 저를 두 번이나 크게 당황시키시네요. 하하." 지팡이 케이스를 내려다보는 솔레이유의 시선은 따뜻했다. ".....곤란하진 않으신가요?" 솔레이유가 조용히 물었다. "있으면, 저는, 더 나아지겠죠. 더 많은 사람을 치료하고...구원할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곤란해지지 않으실까요? 그대의 오랜 친구가 없더라도 저는, 그대가 말씀하신 대로 생명이 사그라지는 곳에서 숨을 불어넣을테고, 신의 사랑과 굽어보심을 알릴 거에요. 그러니...없더라도 괜찮아요. 그대." 그리 말하며 솔레이유는 웃으면서 지팡이를 내밀었다.
#273 TdPmQpCM (ㅌㄹㅈ) 2020.11.17
두 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불도 회복 가능하게 하죠. 그치만 불만 회복을 줬다간 나머지 4속성에 차별이 생기니, 전부 회복이 가능하게 하던가 아님 다른 특성을 줘야겠네요.
#274 2eJObZ_F (솔주) 2020.11.17
빛속성은 이러니 저러니해도 치유력이 강했으면 좋겠다아... 치유란 본래 신의 기적인 만큼 사람의 상처를 회복시키는 데 가장 효율적이고 강력하다던가...
#275 tAquf5!D (라니아주) 2020.11.17
>>270 4속성 전부 쓸 수도 있었다니 놀라워요. 음... 라니아의 불 속성이 빛 속성에 가까우니 마법사와 사제의 혼합 주술사라는 이야기는 안 되려나요. 일단 라니아주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으니 그에 따라 설정을 수정하고 싶은 마음이기는 합니다. 그렇죠? 이 부분은 저도 참신하다고 생각했답니다. 에헴~ (자뻑) 확실히 불 속성의 서포터는 공격적인 방면에서 도움을 준다일 수 있겠지만 라니아를 낸 이유가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자 하는 것이었으니까요. 그래도 해당 속성이 주관하는 강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은 마음에 듭니다.
#276 tAquf5!D (라니아주) 2020.11.17
핫 그새 새로운 의견이 나왔군요. >>273 바람 속성은 날개를 쉬고 땅 속성은 모래라도 모아서 회복하나요. 그냥 해본 소리고 라니아주는 바람과 땅의 회복은 상상이 잘 안 갑니다. >>27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77 TdPmQpCM (ㅌㄹㅈ) 2020.11.17
>>275 원래대로라면 가장 간단한 방법은 화염과 회복의 신을 섬기면 되는 거긴 한데... 불과 정화를 주관하는 신인 헬리오트리스를 섬기고 있다고 한다면... 지금 라니아가 하고 싶은 거의 그대로 하는게 가능하긴 해요.
#278 TdPmQpCM (ㅌㄹㅈ) 2020.11.17
신을 섬긴다면 각종 마법으론 닿지 않는 기적을 행할 순 있지만 마법과 신성의 가장 큰 차이는 자신의 것이냐 아니냐라, 해당 신이 그 순간 허락해주지 않으면 끝입니다.(...) 마법같은 경우엔 본인의 컨디션이나 마나 등에 영향을 받겠지만 그래도 일관적이긴 하죠.
#279 2eJObZ_F (솔주) 2020.11.17
>>277 이러면 성직자가 둘이 되고... 또 서포터가 둘이더라도 각각의 캐릭터의 개성이 있으니까요. 둘 사이의 차이점이 있어야 하는 것도 문제에요. 완전히 똑같은 특기를 가진 둘이라는 건 곤란하니까요...
#280 TdPmQpCM (ㅌㄹㅈ) 2020.11.17
본래 파르나이아 이외의 신을 섬기는 것도 가능한가요라는 질문이 오게 되면 비슷한 느낌으로 풀려고 했습니다만... 뭐 지금이 기회긴 하네요.
#281 2eJObZ_F (솔주) 2020.11.17
>>280 (사실 태양의 신 있나요? 라고 물어보려고도 했었지만 그만뒀었다)
#282 TdPmQpCM (ㅌㄹㅈ) 2020.11.17
>>281 태양의 신(불), 달의 신(어둠), 대지의 신(땅), 하늘의 신(바람), 생명의 신(물) 기본적으로 속성을 주관하는 신은 이렇게 있긴 합니다.
#283 TdPmQpCM (ㅌㄹㅈ) 2020.11.17
사실 둘 다 회복과 방어(?)로 한 이상 속성이 다를 뿐이지 결과적으로 크게 다르진 않을 것... 이라는게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뭐 충분히 차이점을 만들 수는 있긴 하죠.
#284 tAquf5!D (라니아주) 2020.11.17
라니아의 경우에는 여기서 변화를 준다면 반은 마법이고 반은 신성으로 갑니다. 성직자라니 그런 평범한 것은 추구하지 않아요. 서포터라고 해도 다 똑같지는 않을 테니 차이점이 있어야겠죠. 불 속성에 어떤 개성이 있는지는 차근차근 생각해봅시다.
#285 2eJObZ_F (솔주) 2020.11.17
솔레이유는...이름이 태양이면서....태양의 신을 섬기지 않는다....
#286 TdPmQpCM (ㅌㄹㅈ) 2020.11.17
태초의 신이 파르나이아인거구요. 빛은 파르나이아 뿐입니다.
#287 TdPmQpCM (ㅌㄹㅈ) 2020.11.17
반은 마법 반은 신성... 으...으...음... 뭐 둘 다 하는게 불가능한건 아닙니다만...
#288 tAquf5!D (라니아주) 2020.11.17
>>285 그렇게 말하니 솔레이유와 라니아의 전투 스타일이 서로 바뀐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289 TdPmQpCM (ㅌㄹㅈ) 2020.11.17
(타래주는 머리를 움켜쥐고 있다.)
#290 TdPmQpCM (ㅌㄹㅈ) 2020.11.17
근접 원거리 마법 신성력으로 나눈 이유는 기본적으로 캐릭터성을 확실히 나누기 위함이긴 한데... 둘 다 한다고 하셔도 뭐 가능...은 엄...
#291 2eJObZ_F (솔주) 2020.11.17
그러니까...음.. 일단 라니아주가 하고 싶은 건 불을 이용한 치료와 방어, 그리고 염화인 거죠? 저는 솔레이유로 치유와 방어, 또 강화..도 가능하면 하고 싶고요. 솔직히 서포터란 컨셉이 겹친 순간부터 난장판이 될 건 예상이 가긴 했는데....
#292 tAquf5!D (라니아주) 2020.11.17
방어는 없어도 됩니다. 아무리 서포터 컨셉이라고 해도 불 속성이 방어까지 하는 것은 좀...
#293 tAquf5!D (라니아주) 2020.11.17
그건 컨셉의 겹침을 떠나서 양심이 없는 것입니다. 공격과 방어 둘다 챙기는 서포터가 있다? 빛 속성이면 모르겠는데 불 속성에 그런 거 라니아주가 용납 못 합니다. (?)
#294 TdPmQpCM (ㅌㄹㅈ) 2020.11.17
선택지를 2개로 줄인다면 1.헬리오트리스를 섬긴다. 헬리오트리스를 구성하는 가장 큰 단어는 불로서 정화한다. 입니다. 마를 태워 정화하거나, 생명을 정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정확히 설명드리면 독 등의 상태이상을 회복시키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정화의 불꽃같은 경우에 회복도 가능 한데, 미약한 도트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그냥 설정 자체를 마법도 회복이 가능하다고 한다. 뭐... 이 경우엔 제가 처음에 짠 설정이 조금 바뀌게 됩니다만, 여러분께서 이것도 괜찮다고 하시면 저도 괜찮습니다. 단 이럴 경우엔... 모든 속성이 기본적으로 회복이 가능하다고 되겠네요.
#295 tAquf5!D (라니아주) 2020.11.17
>>287 그런데 치유만 할 수 있으면 반마법에 반신성을 굳이 할 필요가 없기는 합니다? 불 속성의 이미지를 어느 정도는 남겨 공격적인 면에서 이점을 얻고 방어적인 면에 이점을 얻지 못하면서도 정화라는 이미지의 치유가 있는 느낌? >>294 2번 갑시다. 바꿀 필요도 없고 솔레이유와 겹치는 것도 피하고 좋네요. 그건 그렇고 결국 답글은 하나밖에 못 썼네요. 내 시간 어디로...
#296 TdPmQpCM (ㅌㄹㅈ) 2020.11.17
>>295 네 뭐... 원래 처음에 했어야 했던건데. 단순히 제 불찰이네요! 뭐 이러면 나머지 속성도 회복은 가능... 하고. 음... 정확히 이걸 어느정도까지 경계를 정해야 하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최종적으론 빛보단 약하다...로 가야겠네요.
#297 2eJObZ_F (솔주) 2020.11.17
>>293 불 속성의 가장 큰 특징은 화력이지만 라니아가 다루는 불 속성은 이와는 달리 타인을 치료해주거나 텔레파시를 사용하는 '방어 및 지원계열'입니다. 라니아주는...양심이....없다...(끄적끄적)
#298 nzUqecPD (솔주) 2020.11.17
뭐 결국에 간다면... 라니아는 공격적인 서포트(화염 속성 인챈트, 공격자의 힘을 강화)와 솔레이유 보단 약한 치유, 그리고 염화가 되겠고.. 솔레이유는 종합적인 서포트 능력은 라니아보다 높지만 공격 보조 측면에선 라니아보다 약한...그런..느낌일까요..
#299 Np!G-dbf (라니아주) 2020.11.17
>>292 >>293 말고 진지하게 이유를 말하자면 불 속성의 방어라고 하면 공격을 불태운다 뭐 그런 느낌이지 않나요. 하지만 라니아의 경우 불 속성의 공격 능력이 낮으므로 이게 가능하다면 적에게 유효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이야기죠. 즉, 라니아는 방어 마법을 쓸 수 없습니다. >>297 그건 분류 이름이에요! 치료할 수 있다고 했지 방어할 수 있다고 했지는 않잖아요. (급하게 달려옴)
#300 Np!G-dbf (라니아주) 2020.11.17
>>298 공격적인 서포트와 방어적인 서포트 그으리고 마법사와 성직자라는 차이점일까요. 이 정도면 나름 차별화가 되지 않을까요? 될까? 안 되겠지? 안 될 거야? (???) (자신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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