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되고싶다.... 의치한수 아무거나.ㅡ

2021.05.02 01:55:05 2021.05.10 13
#1 IzgxrR31 (반수 고민이다...)
현재 재수해서 건대 다니는중.. 나이는 21살 공부를 고3때 늦게 시작해서 공부에 맛들렸다. 그러다가 수능보고 수학79점 4등급에.나머지 1떳다 원래는 단국대만.해도 감지덕지 였는데 이렇게 보니 또 욕심이 생겨서 대락 안가고 바로 재수시작 근데 ㅈ망하고 건대왔다 근데 아쉬움 ㅈㄴ남는다.. 수학만 잘보면.. 일단 9월에 군대.신청해놨는데 어카지.. 취소할지 말지 고민중
#2 @731QOX6 2021.05.02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그정도면 오를 가능성 거의 없음 실수한거나 진짜 아파서 수능에서만 삐끗한거 아니면ㅜㅜ 주변보니 그렇더라
#3 7TLwGih2 2021.05.02
의대합격 보장만 있다면 5수도 괜찮다.....
#4 CbF@RlzG 2021.05.02
의대 재수는 의대갈 애들이 수능 조져서 재수하는거지 덜떨어진애들이 재수한다고 가는곳이 아님. 강연이나 책에서 꼴등에서 의대간다 이런거 보고 하지마라. 그사람들은 뭘해도 될 케이스에서 노력한거고, 넌 아니다
#5 17sUMli0 2021.05.02
>>4 이분 말이맞다.. 그냥 군대다녀오고 건국대면 좋은 대학인데요
#6 IzgxrR31 2021.05.02
>>5 첫수능땐 수학빼고 나머지 다맞긴했는데 암튼 대충 알겠다
#7 IzgxrR31 2021.05.02
>>4 9평까진 진짜 재종학원쌤도 가능성 있다했는데 수능에서 수학에서 진짜 심하게 멘탈나가서 그런데 이게 확떨어질줄는 몰랐다
#8 Tsf6oAcP 2021.05.02
>>7 정말로 멘탈 문제여씀 한번 더 도전해봐 할 수 있어 밑져야 본전이지
#9 IzgxrR31 2021.05.02
>>8 솔직히 학원에서 성적 잘나오니까 괜히 깝치면서 놀다가 당연잘나올줄 알고 수능도 쉬울줄 알았다. 2교시때 수학 시간분배 잘못하니까 정신이 아늑해지더라...
#10 nvzjQlbA 2021.05.04
그냥...의사의 길은 포기하시는게..
#11 ljRMgx5k 2021.05.06
반수시작 약대만가도 만족할게
#12 rkBnhIgW 2021.05.06
화이팅ㅎㅎ
#13 5oW3YL8A 2021.05.10
그냥 여기있는 사람들은 다 저 점수에 근접하지도 못했다고 생각하셈. 내가 보기엔 충분히 가능성 있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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