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와서 일기 다시 쓸게

2021.03.08 01:42:54 4시간 206
#1 Pwse1k6r
누구도 물어보지 않은 TMI 1: https://freethread.net/free/3574 누구도 물어보지 않은 TMI 2: https://freethread.net/free/4323 누구도 물어보지 않은 TMI 3: https://freethread.net/free/18395 다시 왔어. 정말 많이 바뀌었구나.
#177 _nhfSR05 2021.04.09
학교 폭력 뉴스를 들을 때마다 '요즘 애들은...'이라며 쯧쯧대는 사람이 많지만, 그 사람들이 젊었을 적으로 돌아가서 현재와 같은 생활을 한다면 그 요즘 애들과 별반 없을 것 같다. 나이 들어서도 편 가르는 사고관이면 혈기 왕성한 젊을 땐 더 하겠지.
#178 Ybt@U9ex 2021.04.09
>>177 그때하고 지금하고 뭐가 달라졌을까~~🤔
#179 _nhfSR05 2021.04.09
>>178 괴롭힘의 방향 정도? 스마트폰도 없던 2000년대 초반과 달리 지금은 SNS 스토킹이나 SNS 왕따 등으로 직접 만나지 않아도 괴롭힐 수 있는 방법이 늘긴 했잖아? 요즘 애들이 이상한 게 아니라 괴롭힐 수단이 많아져서 더 튀어보일 뿐이라고 생각해. 지금 '요즘 애들...'라고 하는 청중년들 이상 사람들이 젊었을 적으로 돌아가서 지금과 같은 SNS 시대를 살 수 있다면, 오늘날 애들과 별반 차이 없을 거야. 나이 들어서도 편 가르는 사람들이 젊어서 안 그럴까?
#180 _nhfSR05 2021.04.09
근데 이젠 학교 다니지도 않고 편 가르는 사람들이나 나나 별반 차이 없으니까 뭐라고 할 생각은 없어
#181 _nhfSR05 2021.04.10
남을 도와줄 수 있는 것도 결국 여유에서 나오는 거지 재산이든 마음이든
#182 _nhfSR05 2021.04.10
선물은 고맙지만, 네게 부담될 수 있다면 마음만 받을래
#183 7gQY!@ME 2021.04.10
기분 너무 좋다
#184 8it_sH5z 2021.04.11
애정을 주는 사람은 말이지, 자신이 주는 애정이 정말 애정인지 늘 생각해야 해
#185 8it_sH5z 2021.04.11
볶음밥
#186 8it_sH5z 2021.04.12
자기가 얼마나 모자란 사람인지 깨닫는 건 괴롭지 근데, 그렇다고 남을 괴롭혀봤자 나아지는 건 없어 아무리 발버둥쳐도 넌 우물 안 개구리거든 현실을 부정하면서 남을 끌어내려고 해도 반드시 실패하는 건 너뿐, 상대는 모르지 같이 죽으려고 했는데 상대가 다시 일어서면 되게 비참하겠다, 그치? 너만 실적도 인성도 없는 사람이 된 거네?
#187 r0FlDhQ3 2021.04.12
불쾌감
#188 2VXAub-6 2021.04.12
그래, 확실히 맞는 않는 사람을 이어봤자 닳고 닳은 인형을 수리하는 수준에 불과하지 새 인형처럼은 결코 되지 않아
#189 2VXAub-6 2021.04.13
이제와서 해봤자 뭐가 달라져?
#190 -QdxkzNc 2021.04.13
>>189 많이 달라져
#191 _YSF6bk0 2021.04.13
>>190 변할 수 있는 건 변하겠지. 근데 이번 일은 아니라서 문제려나.
#192 _YSF6bk0 2021.04.13
아무리 평가해도 아랫사람들 관리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뜨는데 왜 나서려는 건지... 사정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동시에 계속 피해 아닌 피해만 주니까 슬슬 신경 거슬린다.
#193 _YSF6bk0 2021.04.13
아, 이 사람 그냥 화가 많은 거구나. 그럴 수 있지.
#194 _U-gWpfR 2021.04.13
어쩔 수 없는 일엔 필요 이상의 관심을 쓰지 않는 편이 정신 건강에 이롭지.
#195 _U-gWpfR 2021.04.13
싸움구경이 세상에서 제일 즐겁다곤 하지만, 나는 기만 빨릴 뿐이니까 가만히 있을래
#196 foerE0Ig 2021.04.13
이 의자가 이렇게 낮았었나
#197 Yt7EkjUI 2021.04.13
키아라 가지고 싶다. 수아라는 있지만, 무상성인걸. 어새신 대용으로 라이더 던전 돌려고 해도, 적 HP가 조금이라도 많으면 불안해져... 마침 어벤저도 없어서 대용으로 쓰고 싶은데 픽업 언제 하려나...
#198 Yt7EkjUI 2021.04.13
호기심만 충족할 수 있으면 피아구분 안 할 사람이네 무서워라
#199 Yt7EkjUI 2021.04.14
네가 어떻게 살든 신경 안 쓰는데 욜로족처럼 살고 싶다면서 대책없이 탕진하고는 나한테 오는 건 아니지 않니?
#200 -lQqed0V 2021.04.14
타래주 일기 잘 읽고 있엉 공감되는 것도 많고 찔리는것도 많고ㅋㅋㅋ
#201 Yt7EkjUI 1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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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왕님...??
#202 Yt7EkjUI 10시간
>>200 답글 남겨줘서 고마워. 그래도 너한테 하는 말 아니니까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해. 좋은 하루 보내!
#203 Yt7EkjUI 1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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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육성 중
#204 Yt7EkjUI 9시간
모션 개편 주세요! 제발!
#205 Yt7EkjUI 9시간
2차 보퀘 주자마자 뽑았더니 기분 너무 좋다!
#206 Yt7EkjUI 4시간
네가 어떻게 살든 간에 상관 안 쓰고 싶으니까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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